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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어떤 혁신이?” 상상해 보는 애플 TV

폭스콘 CEO 테리 고우가 차이나 데일리(China Daily)와의 인터뷰에서 애플의 iTV 제조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확한 iTV의 모습은 어디에도 알려져 있지 않은 가운데, 수 많은 미디어와 예술가들은 iTV를 상상해 보고 있다. 어떤 모양인지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혁신 애플 iTV 2012.05.14

애널리스트, “애플 TV는 2014년 출시될 것”

애플 TV에 대한 여러 가지 추측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한 애널리스트가 올해가 아닌 2014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J.P. 모건의 애널리스트 마크 모스코비츠는 투자자들에게 보낸 자료에서 애플이 올해 스마트 TV를 출시하지 않고, 2014년에 출시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의 보도에 따르면, 모로비츠는 긴장된 경제 상황 때문에, 애플이 올해 텔레비전을 출시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여러 텔레비전 제조업체들이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애플이 사용자 인터페이스, TV 프로그래밍 및 데이터 콘텐츠 통합, 제스처, 음성 제어 등을 혁신적으로 바꾸지 않는 한, TV 시장의 애플 프리미엄이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다”라고 분석했다.   J.P. 모건은 여전히 애플을 TV 업계 지형을 바꿀 업체로 보고 있지만, 다만 애플의 접근이 느리다고 보고 있다. 한편, 모로비츠는 애플이 애플 TV를 셋톱 박스 모듈 형태로 확장시킬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애플이 케이블이나 위성 운영업체에서 제공하는 복잡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간소화할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TV 경험을 위한 모든 구성요소를 관리할 수 있는 더 똑똑한 셋톱박스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애플 TV 스마트 TV 애플 2012.05.04

IT 제품에 대한 미국 가정 지출 규모 감소···전년 대비 200달러 줄어

IT 관련 지출을 줄이려고 하는가? 소비자 가전 협회(이하 CEA)의 새 연구에 의하면 미국의 가정은 지난 12개월간 가전 제품을 구입하는데 평균 961달러를 소비했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200달러 이상으로 떨어진 것이다.    CEA는 2012년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가정의 전자 제품 분포와 시장의 잠재력 연구를 위한 연례 조사를 실시했다.   추가로 소비자 관심은 스마트폰이나 HDTV, 태블릿과 같은 인기있는 하이테크 제품으로 집중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점점 절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EA의 산업 분석 책임자인 크리스 일리는 발표문을 통해 “소비자들은 전자 제품을 계속 구입하고 있지만, 할인 판매 기간에 구입하거나 그들이 바라는 소셜커머스 딜이나 할인 기간을 모색하고 있고, 그리고 특정 제품의 카테고리에 대한 가격 하락 시점을 활용하는 등 전체적인 소비는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평균적으로 지난 12개월동안 성인은 전자제품에 552달러를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100달러 떨어진 것이다. 검소한 소비자는 어떤 기기를 가장 원할까? 가장 원하는 품목은 스마트폰으로, 22%의 미국 가정은 다음 해에 하나를 구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HDTV는 17%를 차지하며 2위를 차지하고, 디지털 카메라는 15%로 3위를 차지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비용에 민감한 소비자들은 아마존의 킨들, 애플의 아이패드 2와 같이 저렴한 태블릿의 판매를 활성화시키는데 일조했다. 아이패드 2는 뉴 아이패드가 499달러 이상인 것에 비해 399달러로 시작한다. HDTV 시장은 올해 강하게 반등하지 않을 경우 특히 저렴한 물건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즐거운 한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HDTV 스마트폰 태블릿 2012.04.06

"TV, 이제 말과 몸짓으로 조정한다"

올해 TV의 새로운 움직임은 채널 탐색이나 볼륨 변경, 방송이나 인터넷에서 콘텐츠를 찾을 때 손짓이나 음성으로 조절하는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삼성은 최근 손짓 인식뿐만 아니라 ‘스마트 터치 리모콘’를 지원하는 음성으로 명령하는 새로운 인터랙티브 TV를 출시했다. 레노버는 스마트TV에서 음성과 몸짓 인식을 넘어, 수준높은 게임까지 가능한 TV를 개발하고 있다. 파나소닉은 이미 영국에서 사용자가 말로 채널을 선택하거나 트위터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뉘앙스 커뮤니케이션(Nuance Communication) 드래곤 TV 플랫폼을 지원하는 비에라(Viera) TV를 출시했다.   삼성 스마트 TV 삼성은 최근 사용자가 단순하게 말하고 손짓하면 조정할 수 있는 새로운 TV를 출시했다. 인터랙티브 TV는 음성 명령을 받을 수 있는 마이크와 TV에 무선으로 전송되는 스마트 터치 컨트롤 리모트(Smart Touch Control remote)를 보유하고 있다. TV는 ‘볼륨 업’, ‘채널 업’이라고 말하면 이에 반응한다. ‘웹 브라우저’라고 말하면, 브라우징 소프트웨어가 열리고, 사용자는 구글 검색창에 키보드로 입력하는 대신, 말로 하면 된다. 리모컨과 TV는 블루투스로 연결돼 있고, 음성 인식은 사용자가 TV 앞에 있지 않을 때 유용하다. 음성 인식 외에도 TV는 닌텐도 Wii나 마이크로소프트 Xbox 게임 콘솔처럼 허공에서 손을 움직이면 기능을 탐색하거나 선택하는 기능을 보여준 몸짓 인식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삼성은 여전히 최신 음성 인식 기술을 적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삼성은 음성 조정 TV에서 전원을 켜는 음성 명령을 ‘안녕(Hi) TV’에서 ‘안녕 TV 전원켜(Power on)’으로 변경하는 펌웨어 업데이트가 관심을 끌었다. 이 변화는 명령 자체 뿐만 아니라 명령...

파나소닉 레노버 삼성전자 2012.04.05

글로벌 칼럼 | 클라우드가 애플의 미래인 이유

애플이 회사 이름을 애플 컴퓨터에서 애플로 바꿨을 때 이는 애플이 개인용 컴퓨터에서 초점을 맞추던 것에서 하나의 생태계를 기반으로 각양각색의 다수에 연결된 기기와 서비스에 대한 디지털 라이프 소비자 허브로서 첫 걸음을 딛었다는 것을 주목했다.    이 생태계는 아이클라우드라고 불리며, 애플 제품군들이 고객들을 위한 개인용 컴퓨터로부터 아이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는 현재 성장하고 있다.     요컨대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다른 업체와 같이 애플은 고객들을 콘텐츠가 기기에서 기기로, 장소에서 장소로 심리스하게 흐를 것이라는 개인용 클라우드 경험에 대해 가르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잇다.    아이클라우드는 사용자 스토어, 싱크, 콘텐츠 공유, 콘텍스트를 기반으로 한 애플의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의 모음집이다. 이는 기기에서 기기로, 스크린에서 스크린으로, 장소에서 장소로, 필요에 의해 그들의 콘텐츠가 사용되어진다. 기기는 Ma,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TV 또는 심지어 클라우드 기능만을 갖고 있는, 미래 가공의 기기까지도 허용한다.     아이클라우드와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는 종종 온라인 스토리지와 같은 뜻으로 쓰이고 있다. 그것은 하늘 속의 PC가 로컬 하드 드라이브를 대신한다는 것이다. 스토리지는 개인용 클라우드의 주요 요소이기도 하지만 싱크, 공유, 스트리밍 또한 중요하다. 그것이 아이클라우드가 고객에게 힘을 주는 이유다.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고객 플랫폼으로, 고객의 충성도를 묶어 놓는 아이디어는 하나의 플랫폼 위에 애플리케이션 가용성을 통해 운영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PC 영역에서 성공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다.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고객간 연결된 화면들을 서비스하는, 하나의 총 생태계의 중...

애플 클라우드 아이클라우드 2012.04.02

칩얼라이브, 밸류플러스와 전략적 제휴

칩얼라이브는 밸류플러스와 함께 ‘티즈버드’ 브랜드로 국내외 스마트 TV 박스 시장을 본격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칩얼라이브는 밸류플러스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칩얼라이브가 상품 기획, SW 개발 및 마케팅을 맡고, 밸류플러스가 HW 개발, 생산 및 국내외 영업을 담당하기로 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이고 시너지를 극대화시켰다. 이를 바탕으로 밸류플러스는 마침내 지난해 8월 스마트폰용 3D게임과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실행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 OS 진저브레드를 스마트TV 박스에 탑재한 ‘티즈버드 F30’을 출시한데 이어, 12월에는 저렴한 비용으로 일반 TV를 스마트 TV로 바꿀 수 있는 보급형 스마트 TV 박스 ‘F10’을 선보였다. 2월에는 안드로이드 OS 진저브레드의 최종 버전인 2.3.5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키보드, 마우스, 리모컨 기능을 스마트폰으로 대체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데 이어, 올 3월에는 가정과 사무실 및 자동차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TV 박스 ‘F20’을 출시하면서 저가형에서 고가형까지, 가정용에서 차량용까지 상품을 풀 라인업하고 시장을 다변화하며 발 빠르게 시장을 확대시켜 왔다. 칩얼라이브의 이지웅 대표는 “밸류플러스와의 협력을 통해 최근 유럽시장에 100만대 수출을 추진 중”이라며, “올 해 안에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티즈버드에서 보급형, 고급형까지, 그리고 스마트 TV 박스의 종결자 티즈버드 최상위 기종까지 모두 선보여, 스마트 TV 박스 시장에서 밸류플러스가 세운 300억 원의 매출 목표를 달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밸류플러스 칩얼라이브 스마트 TV 박스 2012.03.15

블로그 | 갈 길 먼 애플TV '반복되는 줄거리'

스티브 잡스는 TV 혁명을 이끌어낼 방안을 찾았다고 주장했었다. 모든 사용법을 단순화하면서도 인터넷을 통해 콘텐츠를 다른 기기와 동기화할 수 있는, 동시에 복잡한 리모콘과 케이블 채널 리스트를 제거할 수 있다는 주장이었다.   그러나 뉴욕 포스트의 최신 보도에서는 애플TV가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TV 콘텐츠에 대한 애플의 통제력이 좀더 강력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콘텐츠 제공업체들이 잡스의 비전을 수용하려 할 여지가 낮다는 것이다.   이 기사는 익명의 출처를 인용해 애플이 현재 주문형 영화 라인업에 스트리밍 동영상 서비스를 추가하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문제는 애플이 어떤 콘텐츠가 가능하고 그 비용은 얼마인지 알고 싶어함에도 불구하고 콘텐츠 제공업체들이 협조적이지 않다는 점이다. 한 관련 업체의 임원은 애플이 공짜로 모든 것을 얻으려 한다고 비판했다.   이러한 현상은 애플의 거실 점령 전략에 차질을 초래할 수 있다. 애플은 이미 애플 TV 셋톱 박스를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통해 활용할 수 있는 써드파티 콘텐츠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애플이 셋톱박스가 아닌, 실제 TV 세트를 공급할 수 있겠지만 이를 통해 공급할 수 있는 콘텐츠가 문제인 것이다.   애플이 아이튠즈에 가입형 TV 서비스를 도입하려다 실패한 사례는 과거에도 있었다. 2009년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이 월 30~40달러의 요금에 TV 쇼를 공급하려 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무위로 끝났었다. 이번 뉴욕 포스트의 기사에 따르면, 애플은 콘텐츠 제공업체들과 광고 매출을 공유하려 하고 있지만 케이블 업체들을 비롯한 콘텐츠 업체들은 기존의 사업을 뒤흔드는 위험을 무릅쓰려 하지 않고 있다.   사실 이러한 현상은 애플만의 문제가 아니다. TV 콘텐츠 업체들은 자사의 스트리밍 웹사이트에서 구글 TV를 빠르게 차단했던 바 있다. 넷플릭스도 유사한 문제를 겪었다. 현재까지 그나마 성공적...

애플TV 애플 2012.03.05

흥미를 더해가는 2012년 HDTV

2011년 CES 전시회에서 가장 큰 관심을 끈 HDTV 기술은 3D였다. 그러나 올해 전시회에서 3D는 뒤로 물러섰다. 하지만 앞으로 적용될 HDTV 기술은 더 다양하고 흥미로우며, 훨씬 더 대중적인 매력을 제시한다.   올해 CES에서는 크고 아름다운 HDTV가 가장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슈퍼슬림 OLED 디스플레이, 음성 및 동작 제어 인터페이스, 초고해상도 제품이 눈길을 모았다.   물론 3D도 아직 건재하다. 올해 전시회에서 공개된 많은 제품들이 패시브, 액티브 및 안경이 필요 없는 3D 시청 환경을 탑재하고 출시된다. 2012년에는 예전보다 더 많은 3DTV가 나오겠지만, 업체들이 대표적으로 홍보하는 기능 목록에서 3D의 위상은 확실히 낮아졌다.   CES에 등장한 가장 흥미로운 TV 기술들 중 일부는 2012년에 본격화되기에는 콘츠나 가격 측면에서 제약이 크다. 그러나 이러한 기능을 통해 가까운 미래의 HDTV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올해 전시회에서 가장 흥미로왔던 기술들을 모아봤다.   놀라운 OLED 약어만으로 보면 LED와 OLED는 비슷하다. 그러나 TV 기술로 보면 서로 완전히 다른 세계에 속한다.   전통적인 LED(발광 다이오드) TV는 엄밀히 말해 LED 백라이트를 탑재한 액정 디스플레이 텔레비전이다. 스크린 뒤, 또는 가장자리에 위치한 LED가 LCD 스크린을 밝힌다. 그러나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TV는 광원과 그 광원이 만들어내는 이미지가 하나다. 즉, 백라이트가 필요 없다. OLED는 엄청나게 얇고 에너지 효율적인 제품을 만들 수 있게 해주며, 깊이있는 검은색, 픽셀 하나하나 선명한 대비와 생생한 색감, 그리고 전체적으로 훌륭한 화질을 제공한다.   올해 CES에 참여한 기업들은 OLED의 우수성을 확실히 알리는 제품들을 선보였다. LG와 삼성의 화려한 55인치 ...

HDTV 음성인식 3DTV 2012.02.15

미국과 유럽서 승인 받은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 “애플과의 경쟁에 도움”

미 사법부와 유럽위원회에서 승인을 받음으로써, 구글의 모토로라 모빌리티 인수 합병 마무리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 소식은 하드웨어 영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려고 힘쓰고 있는 구글에게는 좋은 소식이고, 애플과 같은 경쟁 업체에게는 안 좋은 소식이다.   무어 인사이트 & 스트레티지(Moor Insights and Strategy)의 애널리스트인 패트릭 무어헤드는 “스마트폰과 거실 영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글에게는 매우 중요한 거래”라면서, “구글이 마침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할 수 있게 되면서, 애플을 위협하게 됐다. 구글의 성공을 위한 마지막 장애물을 없앤 것이며, 애플처럼 좀 더 훌륭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월요일 미 사법부와 유럽위원회는 구글이 휴대폰, 셋톱박스, 태블릿 제조업체인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12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하는 것을 승인했다. 중국과 이스라엘, 대만 등에서 추가 승인을 받아야 인수가 마무리된다.   그러나 미국 사법부와 유럽위원회의 승인이 인수에 가장 큰 장애물이었다.   모토로라 인수는 구글 TV 플랫폼과 같은 홈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진출하려는 구글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폰 제조업체로 잘 알려진 모토로라는 홈 셋톱박스 분야에서도 큰 업체이기 때문.   또, 특허 경쟁에서도 구글이 크게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토로라가 보유한 수천 개의 특허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둘러싼 특허 위반 소송에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브리엘 컨설팅 그룹의 댄 올드스는 “이번 인수 합병의 영향은 단순히 스마트폰 영역에 그치지 않는다”라면서, “모토로라의 셋톱 케이블 박스 사업과 케이블 TV 제공업체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많이 언급되지...

구글 모토로라 스마트 TV 2012.02.15

"성질 급한" KT, 스마트TV 접속 제한과 삼성, 방통위의 반응은?

KT는 오늘 아침 9시부터 삼성 스마트 TV에 대한 접속을 제한했다.   이 조치는 합법적인 콘텐츠, 애플리케이션, 단말기기 등에 대한 네트워크 접근을 보장해야 하는 망 중립성을 정면으로 위반해 논란이 예상된다.      KT 측은 스마트TV 인터넷망 접속 제한은 인터넷 이용자 보호 및 시장 질서회복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며, 지난해 9월 전력소비를 적절히 조절하지 못해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했듯이 네트워크도 무임 승차(Free Riding) 데이터가 폭증하면 IT 생태계 자체가 공멸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네트워크의 무임승차라는 말은 KT의 억측에 불과하다. 이미 사용자들에게 통신 사용료를 과금하는 상황에서 스마트TV 업체에게 별도의 요금을 지불케하는 것은 2중 요금을 받겠다는 것"이라며, 한 마디로 PC 제조업체나 애플과 같은 휴대폰 제조업체에게 네트워크 요금을 별도로 내라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설명했다.  KT의 주장 , "스마트TV가 통신망 블랙아웃"  KT에 따르면, 스마트TV는 PC와 달리 HD, 3D급 대용량 고화질 트래픽을 장시간 송출시키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단말기이기 때문이다. 스마트TV 동영상은 평상시 IPTV 대비 5~15배, 실시간 방송중계시 수백배 이상의 트래픽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인터넷 가입자망 무단사용이 현재와 같은 속도로 확대된다면 머지 않아 통신망 블랙아웃(Blackout)을 유발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KT는 스마트TV 사업자는 개통과 A/S 책임까지 통신사에게 부당하게 전가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 전문가는 "그간 콘텐츠 사업자가 네트워크 개통과 A/S 까지 책임지는 적은 없었다"며, "통신망 블랙아웃을 유발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는 말 속에는 쾌...

삼성전자 Kt 스마트TV 2012.02.10

구글, 자체 브랜드의 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준비 중 : WSJ

구글이 자체 브랜드로 가정에서 음악 스트리밍을 제공하는 무선 기기를 출시하며 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새로 출시될 기기는 음악뿐만 아니라 다른 형태의 미디어 스트리밍도 지원한다.   올해 말 경 구글 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사용자들이 디지털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고 구글이나 다른 제조업체가 만든 스피커 같은 기기로 듣고 볼 수 있다. 이 제품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팀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은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음악 서비스인 구글 뮤직(Google Music)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사용자들은 음반을 구입하고 저장하고 재생할 수 있다. 구글 뮤직에 포함된 음악들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와 웹 브라우저에서 액세스할 수 있다. 음악 재생은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 기기, PC 브라우저에서 가능하다.   월스트리트저널의 이번 보도에 대해서 구글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구글 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2012.02.10

애플, 아이튠즈와 애플 TV로 폴 맥카트니 콘서트 중계

애플이 비틀즈의 멤버였던 폴 매카트니의 새 앨범 ‘Kisses on the Bottom’ 프로모션 콘서트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LA의 캐피톨 스튜디오(Capitol Studios)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맥과 PC의 아이튠즈와 애플 TV의 인터넷 메뉴 중 아이튠즈 라이브 옵션에서 볼 수 있다.   폴 매카트니 팬들에게도 희소식이지만, 애플의 라이브 콘서트 생중계는 TV와 영화계의 진화에 큰 의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지금까지 자사의 인기 있는 기조연설 발표를 자체적으로 중계해왔기 때문에, 생방송에 대해서 완전히 경험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인기 있는 콘서트 같은 콘텐츠로 더 많은 시청자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지난 주말 열렸던 수퍼볼의 온라인 생중계를 210만 명이 시청하는 등, 온라인 생중계 분야는 크게 각광받고 있으며, 많은 수의 시청자가 고화질의 라이브 영상을 안정적으로 감상하도록 하는 것은 인터넷 방송의 마지막 개척지로 남아있다.    전통적인 방송에서는 생방송이 쉬웠지만, 온라인 스트리밍은 광대역 확보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에 있는 서버의 상당히 복잡한 로드 밸런싱을 맞추는 등 어려운 점이 많다. 많은 방송 엔지니어들은 전통적인 방법보다 온라인 스트리밍이 훨씬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든다고 설명한다.   이번 콘서트 중계로 애플의 생방송 분야와 애플 TV에 대해서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단서를 얻게 됐다. 애플은 애플 TV의 인터넷 메뉴에 있는 아이튠즈 라이브를 선택하면 생중계를 볼 수 있다고 했지만, 현재 이 옵션은 애플 TV에서 발견할 수 없다. 지난 주 등장한 애플 TV의 영화 및 TV쇼용 지니어스(Genius) 기능과 함께, 애플은 사용자의 중재를 최소화하는 전략을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이 향후 애플 TV에 더 많은 채널을 추가할 가능성도 있고...

콘서트 아이튠즈 애플 TV 2012.02.09

애플, TV 제조업체와의 협력 논의중

애플이 캐나다 통신업체인 로저스 커뮤니케이션(Rogers Communications), 벨 캐나다 엔터프라이즈와 TV 거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는 새로운 주장과 보도가 계속되고 있다. 캐나다의 국영 신문인 더 글로브앤메일(The Globe and Mail)은 벨과 로저스는 각각의 개발 연구실에 애플 TV 세트의 프로토타입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벨과 로저스 두 업체는 모두 캐나다에서 무선, 인터넷, 집전화, 텔레비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두 업체는 전국 텔레비전 네트워크인 벨의 CTV와 스포츠 채널인 로저의 스포츠넷과 같은 캐나다의 TV 브랜드도 소유하고 있다. 이같은 서비스들은 현재 진행중인 애플 TV의 계획에 핵심적인 요소이기도 하다. 더글로브앤메일에 따르면 익명의 제보자가 “애플은 무선과 광대역 서비스를 함께 지닌 협력업체를 찾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보도 내용은 애플 콘텐츠가 새로운 TV에 독점적으로 온라인 스트리밍 콘텐츠를 제공하거나 일반 케이블 방송이나 위성 텔레비전에 연결할 것인지에 대한 어떤 계획도 언급하지 않았다. 애플은 방송 텔레비전 서비스를 원활하게 작업할 수 있는 케이블 업체 등 협력 업체를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 않으면, 애플의 하드웨어를 케이블이나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를 통해 판매하기 위해 더 깊은 협력 관계를 가져가려고 할지도 모른다.   미국 케이블 제공업체나 텔레콤 업체는 애플과 협력할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USA 투데이는 미국 콘텐츠 제공업체와 애플 TV 세트에 대한 보안 콘텐츠 계약을 확보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보도했다. 11월에 CBS CEO인 레스 문베스는 매출 발표에서 애플 TV와 협력하는 것에 대한 반대 의견을 내비쳤다. 문베스의 의견은 애플이 가입자 기반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계획중이라는 소문에 대해 말하는 것으로 해석됐다.    애플이 TV 시장에 진입하...

애플 TV 제조업체 2012.02.08

소니 신임 CEO에 카즈오 히라이 임명···당면 과제는 'TV 비즈니스'

소니의 신임 CEO 카즈오 히라이는 수많은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방대한 손실을 줄여야하며 라이벌들로부터 모멘텀을 다시 찾아야 한다. 전세계 곳곳에 산재한 지부들 통합하는 것도 과제다. 그러나 그의 최우선순위 업무 중 하나는 일반 가정의 거실과 관련한 것이다.   소니는 지난 1일 종전 소비자 제품 부분 대표였던 카즈오 히라이를 CEO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그는 4월부터 현재의 CEO인 하워드 스트링거를 대체하게 된다.         소니가 지난 11월 90억엔(미화 12억 달러)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을 때, 히라이는 TV가 주요 원인 중 하나며 관리 팀이 "심각한 위기 의식"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소니는 2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데, 관측대로라면 소니는 4년 연속 손실을 기록하게 된다.   회사는 이미 판매량 대신 수익에 집중하는 턴어라운드 계획을 발표했다. 이 발표에서 소니는 연간 판매 목표를 4천만 대에서 2천만 대로 축소시켰다. 또 LCD 패널 자체 생산을 줄이는 방향으로는 행보도 포함돼 있었다. 지난 12월에는 한국 기업과 설립한 LCD 제조 조인트 벤처의 지분을 판매하는 방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소니는 이에 대해 "공장 가동에 수반되는 책임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라고 설명했었다.   그러나 일본 미디어들은 소니가 LCD와 같은 주요 부품을 외부에서 수급하면서, 과연 TV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의문스러워하고 있다. 또 디지털 이미징 분야 등의 경쟁 우위 분야에 회사의 리소스가 좀더 잘 투자될지 있을지도 질문하는 분위기다. 지금껏 소니의 성공은 경쟁 우위의 기술을 개발하고 프리미엄 가격에 판매하는 모델에 있었다. 그러나 텔레비전 분야에서는 트리니트론 라인 이후에 이같은 기술 격차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히라이...

소니 TV 카즈오 히라이 2012.02.02

완벽에 가까운 생태계 구축한 애플, 5대 경쟁 업체 분석

애플의 헌신적인 고객들은 애플의 기기와 소프트웨어를 사용자의 콘텐츠와 완벽에 가깝게 연계시킨 생태계를 사랑한다. 이 생태계 때문에 애플보다 매출과 시장 점유율이 더 높은 경쟁 기업들이 애플을 시기하고 있다.   독자들이 알고 있을는지 모르겠지만 월 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에 따르면 지난 2011년 10월 삼성이 애플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스마트폰 제조업체로 등극했다. 또한 통계 조사기관 컴스코어(ComScore)에 따르면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는 현재 시장 점유율 47%로 미국의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국 PC 시장에서 애플의 점유율은 11% 수준이라고 시장조사 기관 가트너(Gartner)와 IDC 가 보도했으며, 세계 PC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너무 낮아 일반적으로 맥(Mac)의 비율은 "기타"에 포함되기 일쑤이다. (지난 2007년 애플은 단순한 PC 제조사가 아니라 소비자가 가전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서 자사의 애플 컴퓨터 명에서 더 이상 "컴퓨터"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   하지만 애플은 특별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한가지 의문이 생긴다. 이런 생태계 싸움에서 애플에 대적할만한 기업이 있을까? 오늘은 애플이 왜 훨씬 앞서 있는지 살펴보고, 아마존(Amazon),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소니 등 상위 5개 경쟁 기업들이 무엇을 갖고 있는지, 무엇을 갖고 있지 않는지, 그리고 기술 업계에서 가장 앞날이 창창한 애플에 대항하여 어떻게 하면 성공할지 혹은 실패할지에 관해 검토해 보도록 하자.   우선은 애플이 왜 그렇게 앞서 있는지에 관해서 알아보자.   CES에서 확인한 애플의 그림자 애플은 매년 1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규모의 기술 박람회인 CES에 참석하지 않는다. 또한 다음 주말부터 ...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2012.01.20

“음성과 동작 인식이 지배” CES 2012 총결산

CES에 관한 새로운 뉴스 속보들을 끊임없이 따라잡고 있자면, 마치 왈가닥 루시(I love Lucy)라는 시트콤의 에피소드 한 편을 보는 듯 하다. 그 속에서 루시는 초콜릿 공장에서 일하고 있고 사탕들을 나르는 컨베이어 벨트는 계속해서 점점 더 빠르게 움직인다. 이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고, 매우 혼란스러우며, 결국에는 아무 것도 되지 않는다.    우후죽순 CES에서 소개된 제품의 양은 줄지어 놓으면 축구장 몇 개와도 맞먹을 정도다.   얇은 TV와 얇은 노트북에 대한 글들을 읽어보았는가? 집에 있는 전등과 에어컨을 조절하는 폰, 안드로이드 기기들과 아이폰 액세서리들, 그리고 수많은 카메라들에 대한 글들은? 대부분의 기사들은 우리가 기기들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가 보다는 기기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따라 금년 CES의 커다란 화두이자 관심사인 ‘인간 기계 인터페이스의 미래가 드디어 도래했다’ 라는 주제는 어느 기사에서도 찾아 볼 수 없었다.    지난 수 년간 미래학자들은 미래의 온갖 컴퓨팅 장치는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 모바일 폰 기기에 다음의 세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UI)가 추가될 것이라고 예측해왔다.  1. 멀티터치 2. 음성 3. 공중 동작(In-the-air gestures)   혹자는 위의 인터페이스들이 이미 몇 년부터 나와 있었다고 말할 수도 있다. 게다가 이 말이 사실이기도 하다. 그러나 수동적으로 이용 가능하며 소수의 파워 유저들만 누려왔던 기술과, 문화 자체를 바꿔놓을 만큼 널리 퍼져있는 기술은 아주 크게 다르다.    물론 애플은 1997년 아이폰을 통해 멀티터치 인터페이스를 주류로 끌어올렸다. 그리고 이번에는 아이폰 4S에 탑재된 시리(Siri) ...

인터페이스 음성인식 동작인식 2012.01.17

점점 흥미로워지는 TV 세상

CES 2012에서 선보인 TV는 스마트폰, 태블릿, 울트라북을 제치고 하이테크를 기반으로 혁신의 산물로, 단연 주연 자리를 차지했다.   이들 TV는 굉장히 아름다운 사진을 보여주는 수퍼 슬림 OLED 화면이나 보기싫은 코드를 없애버린 프로토타입의 무선 TV, 사용이 불편하거나 잃어버리기 쉬웠던 리모콘을 대신하는 음성 제어 인터페이스, 현재 1080픽셀 TV의 수십배인 고해상도 등을 선보이며, 참관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다음은 몇가지 눈에 띄는 제품들이다.   OLED TV LG와 삼성은 아주 매력적인 55인치의 OLED TV를 선보였다. 선명한 색상과 딥블랙, 뛰어난 선명도와 명암 대비를 보이면서, 굉장히 얇은 것이 특징이다. CES에서 PC월드의 팀 모이니한은 LG OLED TV를 시연을 보고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이 TV는 지금까지 본 모든 TV중에 최고의 TV”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좀더 나은 그림을 보기위해 엄청난 돈을 지불할 것인지가 의문이다. 무선 TV AT&T U-버스(verse) TV 무선 수신기와 같은 최근 TV 무선 제품은 HD 동영상을 수신할 수 있는 것으로, TV는 여전히 AC 콘센트에 꽂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진정한 의미의 무선 제품이 아니다. 샤프 아큐어스 프리스타일(Sharp Aquos Freestyle)이 이같은 무선 TV의 변화를 예고했다.   모바일 TV는 CES에서 처음 등장했다. 프리스타일은 와이파이와 충전 배터리 기반으로 설계돼, 집 주위를 이동하는 것이 쉽도록 손잡이가 있다. 배터리 수명은 2시간으로, 코드 없이는 수퍼볼을 제대로 볼 수 없다. 그러나 프리스타일은 현재 프로토타입으로, 샤프는 언제 출시할 것인지 밝히지 않았다.    4K·8K TV 시청자 입장에서 좋아하는 배우 얼굴의 성형 수술 자국이나 모공 등을 보고 싶을까? 만약...

삼성 샤프 TV 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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