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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UHD 블루레이부터 VR 콘텐츠까지" 완벽하게 재생하는 파워DVD 17 울트라

PC에서의 멀티미디어 재생에 대해서라면 파워DVD 울트라의 재생과 재생 품질의 폭을 이길 수 있는 프로그램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파워DVD 울트라는 3D, 2D 영상, 모든 이미지, 소셜 미디어, 모든 IT 미디어의 영상과 사운드의 품질을 향상한다. 필자는 특히 고전 영화를 볼 때 이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이제 버전 17이 나온 현재 파워DVD 울트라는 VR 헤드셋을 연결해 UHD 블루레이 HDR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되돌리기가 가능한 VR, 적절한 UHD 블루레이 HDR 콘텐츠가 있을 경우에 한해서다. 파워DVD라는 이름은 사실 이 제품의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 원래는 PC의 광학 드라이브에서 CD, DVD를 재생하는 프로그램으로 개발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범용 오디오/비디오/영상 플레이어와 라이브러리로 진화를 거듭했다. 또, 소파에 앉아 리모콘으로 조종하는 모드, PC나 노트북에서 바로 컨트롤할 수 있는 모드다. 두 가지 인터페이스 모두 잘 구성돼있지만, 특히 맥락상 잘못 섞여 있는 기능이나 아이콘을 섞어놓은 대화 보더 등을 중심으로 리뷰를 진행한다. 조금만 손을 보면 바로 사용자 활동에 알맞게 변경할 수 있는 간단한 작업이다. 파워DVD만의 다른 기능으로는 로컬 뷰용 유튜브 고정, 플리커나 페이스북으로의 직접 업로드, 애플TV, 크롬캐스트, 로쿠와의 결합, RAW 파일 지원을 들 수 있으며, 17버전에 와서는 오큘러스 리프트와 HTC 바이브 VR 헤드셋 지원 기능도 생겼다. 엄격한 하드웨어 요구 사양 하드웨어나 할리우드 최신 콘텐츠는 2,160p HDR 사양이다. 카비 레이크나 극소수 스카이 레이크 시스템 등 AACS 2.0과 SGX 복사 보호 기능을 지원하는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PC에서만 재생할 수 있다. GPU 드라이버 역시 AACS 2.0을 지원해야 한다. 컴퓨터 외에도 3,840x2,160(4K UHD) 해상도, HDMI 2.0a, HDCP 2.2를지원하는 디스플레이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는 ...

블루레이 파워DVD UHD 2017.07.11

“미 CIA, 안드로이드와 스마트 TV 해킹 무기 개발” 위키리크스 관련 문서 공개

위키리크스(WikiLeaks)가 미 CIA 사이버 정보센터에서 나온 것이라고 주장하는 8,700건 이상의 문서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에 유출된 문서 중 일부는 CIA가 24개의 이른바 “무기화된” 기존에 공개되지 않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취약점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위키리크스의 분석에 따르면, 일부 안드로이드 취약점은 CIA가 개발한 것이고, 다른 취약점은 미 NSA나 영국 정보기관인 GCHO, 사이버 공격 무기 거래상 등에서 나온 것이다. 또 CIA가 개발한 일부 스마트폰 공격은 왓츠앱이나 컨파이드(Confide) 등의 암호화도 우회할 수 있으며, 그 외 음성이나 메시지를 암호화하기 전에 수집하는 앱에도 적용할 수 있다. 또 전임 오바마 행정부가 취약점 정보를 업체들과 공유하겠다고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CIA는 이들 비공개 제로데이 취약점을 다수의 시스템에 몰래 저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문서는 CIA가 아이폰이나 스마트 TV를 공격하는 데 악성코드와 해킹 툴을 사용한 방법도 설명하고 있으며, CIA가 윈도우와 OSX, 리눅스, 라우터 등의 보안을 뚫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도 상세하게 보여준다. 예를 들어, ‘위핑 엔젤(Weeping Angel)’이란 공격은 삼성 스마트 TV를 대상으로 하며, CIA와 영욱 MI5가 개발했다. 위핑 엔젤 공격은 대상 TV를 가짜로 꺼진 것처럼 만드는데, 사용자는 TV가 켜져 있는데도 꺼졌다고 믿게 된다. 이 상태에서 TV는 거실에서 이루어지는 대화를 녹음해 인터넷을 통해 CIA 서버로 전송한다. 또 다른 유출 문서에 따르면, 2014년에 CIA는 자동차의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감염시킬 방법도 연구했다. 위키리크스의 편집자 줄리안 어산지는 보도자료를 통해 CIA가 만든 사이버 공격 무기는 만약 CIA에 통제권을 잃어버리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삼성과 구글은 아직 이에 대한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edit...

유출 CIA 위키리크스 2017.03.08

글로벌 칼럼 | 삼성의 일관성없는 운영체제 전략, "사용자에게 장애물"

이번 MWC에서 공개된 삼성의 윈도우 기반 갤럭시 북(Galaxy Book)은 삼성의 다중 운영체제 전략에 내재된 중대한 약점을 드러냈다. Credit: Martyn Williams  삼성은 PC에서는 윈도우 10을, 스마트폰에서는 안드로이드를, 웨어러블과 스마트 가전 제품에서는 타이젠(Tizen)을 사용한다. 이는 삼성 기기 간의 응집성 부족으로 이어졌다. 걸림돌 없이 매끄러운 제품 통합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기업으로 올라선 애플과 대조되는 부분이다. 갤럭시 북 자체의 문제점들은 비교적 사소하다. 그러나 이런 문제점들을 통해 기기 간의 장벽과 삼성 제품군 전반에 걸친 일관성없는 사용자 경험이라는 더 큰 문제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삼성 기기에 대한 광범위한 앱 생태계의 부재 역시 상황을 악화시키는 요인이다. 가트너의 삼성 분석가 워너 고츠는 삼성의 제품 개발은 서로 단절된 접근 방식을 취한다고 말했다. 이 전략은 각 사업부가 협력이 아닌 경쟁을 하면서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는 제품을 생산해내는, 삼성의 비정상적인 조직 구조에 깊게 뿌리를 두고 있다. 고츠는 "애플과 달리 삼성에는 응집성, 일관성, 포괄적인 사용자 경험이 없다. 시간이 지나면 일관적인 사용자 경험의 확보가 중요해진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새로운 갤럭시 북을 보면 삼성 VR 전략의 통일성 부족이 잘 드러난다. 삼성 기어 VR 헤드셋은 일부 안드로이드 갤럭시 단말기에서 작동하지만 새로운 갤럭시 북에 연결되는 윈도우 기반의 삼성 VR 기기는 없다. 삼성은 윈도우 기기를 위한 VR 헤드셋을 개발 중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부했다. 그러나 삼성은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기기에서 작동 가능한 다목적 헤드셋과 별도의 무선 헤드셋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는 듯하다. 삼성전자 미국 현지법인의 모바일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 에릭 맥카티는 "VR이 스마트폰과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

삼성 운영체제 2017.02.28

페이스북, 세로 영상 전체 화면 기능 도입… TV 앱도 출시 예정

페이스북이 올해 TV 속으로 들어간다. 14일 페이스북은 iOS와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 동영상을 감상하는 새로운 방법을 공개했다. 전체 화면으로 세로 영상을 볼 수 있고, 소리와 함께 자동 재생되며, 뉴스피드를 스크롤하면서 화면 속 화면 방식으로 영상을 볼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애플 TV, 아마존 파이어 TV, 삼성 스마트 TV용 TV 앱도 출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페이스북 뉴스피드 내의 모든 영상은 음소거 상태로 자동 재생됐으며, 영상을 탭 해야지 소리가 들렸다. 이제 페이스북은 소리도 포함해서 영상을 자동 재생할 수 있는 옵션을 추가했으며, 이 소리는 사용자가 피드를 스크롤하는 것에 따라서 점점 작아지거나 점점 커진다. 페이스북은 블로그를 통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보고 있는데, 이들은 휴대폰의 소리가 켜져 있을 때 영상의 소리도 들리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휴대폰이 무음으로 되어 있으면 영상은 자동으로 소리가 없는 상태로 재생되며, 사용자는 설정에서 ‘뉴스피드의 영상 재생시 소리 재생(Videos in News Feed Start with Sound)’ 메뉴의 체크를 해제하면 소리 자동 재생을 원천 차단할 수 있다. 한편, 뉴스피드에서 세로로 촬영된 영상을 볼 때 이제 사용자는 이 영상을 탭해서 전체 화면으로 볼 수 있게 됐다. 페이스북은 지난해부터 이 기능을 테스트했으며, 테스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정식으로 서비스하게 됐다. 또 하나 재미있는 기능은 유튜브와 비메오(Vimeo)에서 힌트를 얻은 기능으로, ‘화면 속 화면’ 형태로 영상을 재생하는 것이다. 사용자가 영상을 재생하고 있을 때 뉴스피드의 스크롤을 내리면 동영상 화면이 최소화되어 화면의 오른쪽 아래에 고정된다. 이런 식으로 사용자는 뉴스피드의 다른 게시물을 보면서 영상을 계속 감상할 수 있다. 최소화된 영상 화면은 드래그해서 4면의 모서리로 이동할 수 있으...

페이스북 TV 영상 2017.02.15

'휘는 디스플레이' 상용화 제품 가시화···"2020년 경 시장의 1/10 차지" IHS

접히거나 휘어지고, 말리기까지 하는 디스플레이를 선보인 프로토타입은 많았다. 그러나 실제 완제품으로 출시되는 것은 과연 언제일까? 나날이 발전하는 디스플레이 기술로 미루어 보면 머지 않은 미래에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빠르면 내년, 또는 2018년경으로 예상된다. HIS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과 OLED 분야 수석 애널리스트 제리 강은 디스플레이 제조 업체들의 목표는 스마트폰 크기로 접을 수 있는 태블릿 등 미래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기기를 개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접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상용화되면 웨어러블 기기에도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강은 제품 신뢰성, 무게, 배터리 수명 등이 변수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강은 제조 비용 등의 문제로 큰 화면보다는 작은 크기의 제품이 먼저 상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접는 디스플레이’는 현재 LED의 후속 기술로 여겨지는 OLED에 기반하고 있다. OLED는 라이트닝 백패널이 없어 더 얇고 전력 면에서도 효율성이 뛰어나다. 올해 CES에서는 LG가 종이처럼 얇고 둘둘 말리는 디스플레이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LG는 2017년까지 접히는 OLED 디스플레이를 출시할 계획이다. 접을 수 있고 말 수 있는 디스플레이에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제품 설계나 디자인 면에서 혁신을 가져올 수 있고, 기기의 이동성도 크게 늘린다. 예를 들면, 배터리와 다른 부품 모양에 맞게 굴곡 있는 화면에 접히는 디스플레이를 쓸 수가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제품 모양을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유연성이 크게 확대된다. 그러나 상용화에 이르기까지는 난관도 예상된다. 디스플레이는 커버 렌즈, 터치 패널, 편광판 등 각기 다른 재질로 만들어진 부품으로 이루어진 여러 개의 층인데, 이 중 대다수가 접히고 휘어지는 성질을 제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층을 없앨 수도 없다. 터치 패널을 제거하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중요한 기능 하나가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배터리와 회로의 크기는 상대...

디스플레이 2016.07.11

토픽 브리핑 | 아이폰부터 맥까지 사용자별로 다시 정리한 WWDC 2016

애플이 개최하는 연중 최대 개발자 행사 'WWDC 2016'가 막을 내렸다. 지난해 행사에서 내용이 너무 많아 다소 산만했다는 비판을 의식했는지 올해는 오히려 심심할 만큼 간결하게 진행했다는 평가다. 예년 행사처럼 애플의 주요 운영체제 신버전 미리 공개됐고 이를 아우르는 통합과 확대 전략도 더 촘촘해졌다. 올해 WWDC 발표 내용을 현재 사용자가 가진 애플 제품을 중심으로 다시 정리해보자. 이미지 출처: flickr/Kars Alfrink 먼저 아이폰 사용자부터 살펴보자. WWDC의 주인공은 언제나 iOS였다. 올해도 iOS 10 버전의 신기능이 미리 공개됐다. 아이폰 사용자에게 가장 반가운 변화는 잠금화면과 아이메시지일 것이다. 기존 아이폰은 터치 아이디의 지문 인식이 너무 빨라 잠금 화면을 볼 수 없는 '웃픈' 단점이 있었다. iOS 10에서는 아이폰을 세우면 잠금 상태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필요하면 지문을 인식해 잠금을 해제하는 방식이다. 잠금화면 관련해 또 주목할 만한 변화는 앱 위젯이다. 잠금화면 상태에서 오른쪽으로 화면을 밀면 위젯 화면이 나타나는데, 여기에 여러 앱을 등록해 놓고 바로 실행할 수 있다. 동영상이나 멀티미디어도 등록해 놓고 재생할 수 있다. 위젯에 추가하려면 앱 아이콘을 깊이 터치(3D 터치)한 후 '위젯 추가' 버튼을 터치하면 된다. '아이폰' 하면 떠오르는 '옆으로 밀어 잠금 해제'도 역사 속으로 퇴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 • "이번엔 어떤 놀라움이?" iOS 10에 등장할 새 기능 20가지 총정리 • 아이폰 '밀어서 잠금 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나? • iOS 10 공개 “화려해진 메시지 앱, 시리·지도 개발자에게 개방” • iOS 10서 아이폰 기본 앱 삭제 가능… “서드파티 앱 대체 여부는 불투명&...

맥OS 맥북 wwdc 2016.06.17

최신 TV 기술 용어 총정리 4 : LED 백라이트

언젠가부터 TV 구매에 있어서 화질 대신에 얇고 가벼움이 기준이 되기 시작했으며, 무엇보다도 대부분은 가격을 가장 크게 고려하고 있다. 아마도 LCD 혁명 이전의 거대한 CRT에 대한 기억 때문이거나 무거운 1세대 LCD TV를 벽에 걸기가 쉽지 않았던 경험 때문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최초의 가볍고 얇은 LCD TV가 처음 등장했을 때는 매장에서 허겁지겁 사라졌다. 더 얇고 가벼운 평면 TV를 만들면서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TV 제조사들은 크기에 비해 엄청난 양의 빛을 내는 LED로 전향했다. 처음에는 분산형 측면 조명으로 배치되었지만 아래와 같이 결국 패널 바로 뒤에 배열되게 되었다. 국지적인 밝기 조절이 적용된 일반적인 LED 백라이트(Backlight) 어레이 하지만 단점이 있었다. 바로 색상이다. 상대적으로 순수하고 강렬한 색상 대신에 밝은 주황색 계열의 빨간색과 노랑 계열의 녹색을 얻게 되었다. 몇 년 전 출시된 LED 플래시를 본 적이 있다면 그 이유를 알아챘을 것이다. 생성되는 빛이 차갑고 날카로운 느낌이 든다. 왜냐하면 "흰색" LED 조명은 스펙트럼 띠의 끝에서 파란색 쪽으로 크게 치우치기 때문이다. 흰색 LED 백라이트가 파란색 쪽으로 크게 치우치기 때문에 저렴한 LED/LCD TV에서는 색상이 정확하지 않다. 물론,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 LED가 있지만 이것들을 이용해 시스템을 이행하기가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든다. 컬러 필터 계층에서 밝은 흰색 빛을 빛나게 하는 오래된 방법을 사용하기가 더 쉽고 비용이 저렴했다. 구식 와이드 스펙트럼 CCFL(Cold Cathode Fluorescent Lamp)을 사용했을 때는 결과가 꽤 좋았다. 흰색 LED를 이용해 빨간색을 빨간색으로, 노란색은 노란색으로 표현했다. 별 문제 없었다. 일부 벤더는 이런 이유 때문에 CCFL 백라이트를 전문가 제품군에 적용하기도 했다. 물론, 이 문제가 얇고 가벼운 제품의 매력을 상쇄할 만큼 심각하지는 않다....

LED TV led백라이트 2016.05.10

최신 TV 기술 용어 총정리 3 : 색상 표준과 정의

LCD의 도입과 함께 색상 정확도는 하락했다. 다행히 TV 업계는 그 이후 큰 노력을 해왔다. 최신 최고급 LED LCD와 OLED TV들은 이전 세대보다 훨씬 정확한 색상을 낸다. 이런 TV가 내는 적색은 초기 LCD처럼 오렌지색이 아니라 실제로 빨간 색이다. 이번 시리즈 세 번째 해설은 우리는 일상적으로 신형 텔레비전 마케팅에 사용되는 용어들의 진위를 가리고, 색상과 관련된 용어와 표준 규격을 정의한다. 어도비 RGB : 종이와 잉크로 나오는 CMYK(Cyan, Magenta, Yellow, blacK)로 얻어지는 스펙트럼에 대략 매치되는 색상 표준/공간. TV 제조업체들은 어도비 RGB를 비교점으로 사용하는데 이는 HDTV에는 충분하다; 하지만 울트라 HD(정확히 이야기하자면 4K)에서는 Rec.2020에 대한 비교를 봐야 한다. 어도비 RGB는 sRGB보다 더 많은 색상을 커버하지만 Rec.2020 보다는 못하다. 색심도(비트심도) : 단일 픽셀의 색상 요소 각각에 사용되는 디지털 비디오 신호의 비트 수. 8비트 색상에서는 빨간색 요소 3비트, 초록색 3비트, 파란색 2비트(3:3:2)가 있었다. 왜 파란색만 2개일까? 인간의 눈은 색상의 파란색 요소에 덜 민감하기 때문이다. 색 공간 : 비디오 디스플레이가 만들어낼 수 있는 색상의 범위 혹은 영역. 다양한 색 공간 표준이 있지만 TV와 가장 흔하게 연결되는 것들로는 (HDTV 규격의) Rec.709의 sRGB; 어도비 RGB; (울트라 HD 스펙의) Rec.2020이 있다. 제조업체들은 그들의 TV가 X 공간의 N퍼센트를 충족하는지 밝힐 것이다. 이 그래프는 HDTV(가장 작은 삼각형), Rec.2020, 그리고 나노시스가 자체 퀀텀 도트 기술로 제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색 공간 (다른 두 개 위에 겹쳐져 있다) 등 3개의 색공간을 설명한다. <이미지 : NANOSYS, INC.> 딥 컬러 : 30-, 36-, 48비트 색상 심도. 딥 컬러(Deep Color...

HDR sRGB Rec.2020 2016.05.09

팀뷰어, TP 비전과 협력 통해 스마트 TV에 대한 원격 지원 확대

팀뷰어가 필립스 TV의 개발, 제조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TP 비전(TP Visio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팀뷰어는 스마트 TV 시장에 진출하게 됐으며 필립스는 이에 따른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고객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팀뷰어는 치열한 시장 경쟁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필립스는 안드로이드 TV에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한다. 팀뷰어는 여기에 자사의 안드로이드 퀵서포트 앱을 지원해 필립스의 스마트 TV 시스템과의 통합을 구현한다. 퀵서포트 앱은 필립스 안드로이드 TV 기반 TV 전체에 기본으로 설치돼 실시간 스크린 공유와 원격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팀뷰어와 필립스는 필립스 고객들에게 ▲유용한 원격 지원 ▲향상된 사용자 편의성 ▲유연한 사용성 등 사용자 친화적인 TV 경험을 제공한다. TP 비전 총괄 매니저 데이비드 코우는 “스마트 TV의 문제는 대부분 시스템 설정상의 결함에서 일어나지만 사용자들 상당수가 이를 브랜드 자체의 결함으로 인지해 해당 브랜드를 기피하는 성향이 있다”며, “이제는 원격 지원으로 몇 분만에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더 이상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팀뷰어의 CEO인 안드레아스 쾨니히는 “스마트 TV 시장은 진화를 거듭하는 새로운 시장 영역으로 커다란 잠재력을 지닌다”며, “팀뷰어는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을 확대하고 플랫폼, 운영체제,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원격 지원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팀뷰어 TP 비전 2016.02.24

CES 2016에서 '가장 눈에 띄는' 화제의 TV 10종

솔직히 털어놔보자. TV를 구입하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저렴하고 적당한 제품을 찾는다. 일반적인 TV의 성능도 얼마든지 괜찮은 편이므로 약간 더 나은 제품에 수 천 달러의 비용을 더 지출할 만한 이유를 찾기란 쉽지 않다. 그래도 CES 2016에서 TV 제조사들이 자랑하는 고급 기능의 진가는 충분히 의미가 있다. CES 2016 행사장에서 만나 본 가장 흥미로운 TV들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editor@itworld.co.kr

TV 디스플레이 CEs 2016.01.11

토픽브리핑 | 다사다난 IT 업계의 2015년 돌아보기

한 해의 이모저모를 결산하는 검색 포털의 인기 검색어가 발표되었다. 네이버의 검색어 결산에서는 메르스와 미세먼지가 전년 대비 가장 많이 검색된 검색어로 꼽혔고, 구글에서는 미 프로농구 선수 라다 오돔과 파리 테러 사건에 관련된 검색어가 꼽혔다. 구글 인기 검색어로 본 2015년 화제의 IT 기기 IT 업계는 어떨까? 구글의 검색어로만 보자면 아이폰 6s가 IT 업계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네이버 인기 검색어에서 지난해 가장 큰 이슈였던 세월호가 빠진 것처럼, 검색어가 한 해의 이슈를 모두 담지는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2015년 IT 업계의 10대 화제 : 변혁과 변화 2015년 가장 중요한 네트워킹 업체 인수 합병 TOP 10 2015년 최악의 데이터 유출 사건들 IDG 뉴스 서비스는 2015년 IT 업계의 두 가지 키워드로 변혁과 변화를 내놨다. 기업들은 인수 합병, 그리고 과거의 실수를 개선한 신제품으로 스스로 변혁했으며, 웨어러블, 드론, 자율주행차 등 2016년 변화를 이끌 여러 기술들이 주목을 받았다. 또한, 랜섬웨어, 해킹팀, 애슐리 매디슨 해킹 사건 등 보안에 관련된 이슈도 끊이지 않았다. 2015년 구글의 가장 큰 성공, 실패, 황당했던 순간들 구글이 2015년에 ‘폐기’한 것들 구글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각자 성공과 실패를 맛 본 한 해였다. 구글은 모회사 알파벳을 출범시키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고, 넥서스 5X나 6P는 호평을 받고 있지만, 한발 빠른 대처로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경쟁 우위에 서는 듯 하던 안드로이드 웨어는 애플 워치에 눌린 모양새다. 2015년 애플의 10가지 가장 큰 성공, 실패, 황당한 순간 2015년 마이크로소프트 최고의 “대박과 쪽박” 애플은 아이폰 6s와 아이패드 프로 등 신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했지만, 난공불락 같았던 앱 스토어에 악성코드가 등장하며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차세대 운...

IT 2015년 애플 2015.12.18

LG전자-구글, 스마트TV 콘텐츠 협력 강화

LG전자(www.lge.co.kr)와 구글이 올레드 TV 공동 마케팅에 이어 스마트 TV 콘텐츠에서도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스마트 TV용 콘텐츠 앱인 ‘구글 플레이 무비 & TV(Google Play Movies & TV)’를 출시했다. 구글 플레이 무비 & TV는 영화, TV 쇼 등 영상 콘텐츠를 고객이 구매하거나 대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앱으로 스트리밍 방식을 이용해 최신 영화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에서는 인기 TV 쇼 콘텐츠도 제공한다. LG 스마트 TV를 통해 구매하거나 대여한 콘텐츠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에서도 즐길 수 있다. 구글 플레이 무비 & TV는 ‘추천 영화’, ‘극장 동시 상영작’, ‘어린이 영화’ 등으로 카테고리가 편리하게 구분돼 있어 원하는 콘텐츠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앱은 인기 콘텐츠를 저렴하게 제공하는 특별 할인 이벤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LG전자와 구글은 지난 6월부터 올레드 TV 판매 확대를 위해 구글 검색, 유튜브와 같은 구글의 플랫폼을 활용해 ▲인지도 제고 ▲제품 우수성 인지 ▲브랜드 호감도 상승 ▲실질 구매 등 고객이 올레드 TV를 구매할 때까지의 각 단계에 맞춰 최적화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LG전자 TV/모니터사업부장 이인규 전무는 “고객들이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LG 스마트 TV가 최상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LG전자 구글 2015.11.18

최신 TV 기술 용어 총정리 2 : 디스플레이 기술과 종류

더 많이 알 수록 더 좋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TV 시장에 만연한 교묘한 '허수'를 극복해, 가격 대비 성능이 높은 새 TV를 구입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번에는 디스플레이 관련 기술과 종류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출시된 TV는 전반적으로 우수한 기술을 자랑한다. 그러나 TV에 사용된 기술 때문에 차이가 존재한다. 이런 차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약어, 용어, 통용어를 소개한다. 3D TV : 내용을 3차원으로 표현할 수 있는 TV이다. 입체 영상이라는 마법을 부리는 TV이다. 왼쪽 눈과 오른쪽 눈에 각각 조금씩 다른 이미지를 제공해 깊이(입체감)를 착각하게 만든다.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를 이용한다. 동시에 2가지 이미지를 재현시키고, 안경을 이용해 왼쪽 눈과 오른쪽 눈에 다른 색상을 전달하는 패시브 방식, 순차적으로 2가지 이미지를 재현시키고, 극성 셔터(Polarity shutter)가 장착된 전원이 공급되는 안경으로 순차적으로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을 가리는 액티브 방식이다. 3D TV의 최대 단점은 거추장스럽고, 가끔은 우스꽝스러운 안경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액티브/패시브 매트릭스 : 플랫 패널 디스플레이의 픽셀은 열과 행의 매트릭스(행렬)로 구성되어 있다. 액티브 매트릭스란 디스플레이가 콘덴서(Capacitors)를 이용해 픽셀을 활성화시키는 TFT(Thin Film Transistors)로 구성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액티브 매트릭스는 픽셀을 활성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별도의 회로 기판을 이용하는 패시브 패널보다 응답 속도가 빠르다. 패시브 디스플레이는 과거의 기술로 전락하고 있다. 또 TV 광고에는 주로 '액티브 매트릭스'라는 표현이 등장한다. '쿨'하게 들리기 때문이다. CCFL(Cold Cathode Fluorescent lamp) : 몇 년 전 많이 사용됐던 TV 백라이팅(역광 조명) 부품이다. 지금보다 두꺼운 TV에 이용됐었다. 그러나 현재 많이 이용되고 있는 ...

LCD TV 디스플레이 2015.11.12

애플 TV, 유니버설 검색 결과에 모든 앱 포함 예정

애플 TV 신제품이 10월 말 출시되면서 유니버설 검색 기능이 제한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한시적인 조치다. 애플 CEO 팀 쿡은 최근 버즈피드를 통해 애플이 유니버설 검색용 API를 공개해 어떤 앱이라도 결과에 나타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쿡은 “검색 결과에 더 많은 앱이 포함될수록 사용자에게 이롭다”고 말했다. 시리 검색 결과는 출시에 즈음해 아이튠즈, HBO, 훌루, 넷플릭스, 쇼타임의 5개 스트리밍 서비스를 포함하는데, 여기에는 유튜브, 크래클(Crackle), 워치 ABC(Watch ABC), PBS 등이 빠져 있다. 구글은 이미 안드로이드 TV 플랫폼의 검색 결과용 API를 공개했고, 아마존 역시 파이어 TV 기기에서의 알렉사(Alexa) 음성 검색용 API를 공개할 예정이다. 스트리밍 업체 로쿠(Roku)의 시스템은 더 범위가 좁지만 대략 20여 개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자체 유니버설 검색 기능에서 지원한다. 쿡은 검색 결과에서 무료 서비스, 가입한 서비스로 볼 수 있는 콘텐츠 등을 특별히 표시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광고 지원을 받는 콘텐츠도 지원할 것인지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 또한, 쿡은 유니버설 검색 API 공개 일시도 밝히지 않았다. 시리 등의 음성 검색은 리모콘에 마이크로폰이 탑재돼 있는 애플 TV의 핵심 기능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시리가 다른 플랫폼의 음성 검색보다 훨씬 강력하다고 해도, 더 많은 앱이 애플 TV에 포섭될 때까지 그 유용성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CEO가 API 개방을 언급한 시점에서 과연 개방 시기가 언제일지가 중요하게 다가오는 이유다. editor@itworld.co.kr 

스트리밍 애플TV 유니버설앱 2015.10.06

재팬 디스플레이, TV∙게임∙의료기기용 17.3인치 8K 패널 공개

노트북에 4K 패널이라니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면, 노트북 크기의 8K 해상도 패널이 등장한 사실에 놀랄 것이 틀림없다. 재팬 디스플레이가 최근 노트북에 알맞은 크기의 8K 디스플레이를 발표했다. 그러나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재팬 디스플레이는 소니, 도시바, 히타치가 설립한 중소규격 디스플레이 공동 벤처 업체로 최근 세계 최초로 17.3인치 8K(7680x4320) LCD 패널을 제작했다고 발표했다. 8K 디스플레이는 3,300만 픽셀이 더 추가돼 인치 당 약 510 픽셀이 더 많아지는 셈이다. 대조적으로 1080p 디스플레이는 인치당 128 픽셀만 제공한다. 또한 이 패널은 120Hz의 반응 속도와 1776도 와이드 시야각을 제공한다. 이 디스플레이 패널이 언제쯤 실제로 상용화될지는 미정이다. 재팬 디스플레이는 최근에 와서야 크기가 작은 8K 패널을 발표했고, 수요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CEATAC 재팬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대형 노트북 패널로 알맞은 크기이기는 하나, 재팬 디스플레이의 발표에 따르면 이 8K 패널은 주로 게임용 모니터, 의료 기기용, TV용으로 개발됐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기술적 난관을 극복해야 한다. HDMI 등 현재 커넥터와 표준 디스플레이 포트는 8K 패널이 필요로 하는 120Hz 이상의 출력 처리에 적합하지 않다. 8K 시대의 커넥터라는 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2개의 서로 다른 표준이 충돌하고 있다. TV 업체들은 지난 1월 HDTV를 위한 수퍼MHL(Super MHL) 표준을 제시했다. 바로 직후인 2월, PC 업계에서는 VESA(Video Electronics Standards Association)가 임베디드 디스플레이포트(eDP) 표준을 정립하고 2016년 PC 시장을 기대하고 있다. 인텔 썬더볼트 3 역시 8K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8K 디스플레이는 규격과 사양 면에서는 완벽해 보이지만, 저해상도 디스플레이와 비교할 때 작은 화면에서 상당한 차이를 드러내기에...

디스플레이 VESA 4K 2015.10.06

아마존, 애플 TV∙구글 크롬캐스트 판매 거부…“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와 호환 안 돼”

아마존이 자사 웹 사이트에서 애플 TV와 구글 크롬캐스트를 판매하지 않을 뿐 아니라, 아마존을 이용하는 판매자들에게도 판매를 금지했다. 처음 보도한 것은 블룸버그 스토리였으며, 아마존은 협력 사업자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애플 TV와 구글 크롬캐스트 판매 금지를 알렸다. 이들 제품이 아마존 프라임(Prime Video)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기존 유료 가입자들에게 애플 TV와 구글 크롬캐스트에서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지 혼란을 준다는 것이 이유다. 아마존 대변인 역시 “지난 3년간 프라임 비디오는 프라임 서비스에서 중요한 역할아 됐다. 사용자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로쿠,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파이어 TV 등 프라임 비디오와 잘 호환될 수 있는 스트리밍 미디어 플레이어를 판매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밝혔다. 물론 파이어 TV와 파이어 TV 스틱은 아마존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자사 제품의 판매를 올리기 위해서 경쟁사 제품의 진출을 막는 평범한 거대 제조업체의 방해로 봐야 하는지 의문이 들 수 있다. 가장 쉬운 답은 물론 “그렇다”일 것이다. 유통업계에서 아마존의 입지는 거대하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어, 예전에는 제조업체가 물건을 만들면 유통업체가 제품을 팔았으나 현재는 한 기업에서 물건을 제조하고, 독립 유통 경로를 통해 시장에 공급하고, 자체 매장에서 판매까지 담당하는 것이 흔한 일이 되었다. 애플, 아마존, 구글 모두 이 방법을 택한 기업이다. 물론 서드파티 제품도 판매하지만, 애플 스토어에서 크롬캐스트를 팔지 않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애플 TV를 파는 일은 절대로 없다. 물론, 아마존이 입점 업체들에게 애플 TV, 크롬캐스트가 아마존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경고를 하게 하는 식의 대책을 적용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아마존이 내세운 고객 서비스 우려 문제는 논리적으로는 틀린 말이 없고, 아마존은 이렇...

엑스박스 애플TV 동영상스트리밍 2015.10.02

“디자인과 성능 강화된” 크롬캐스트 2세대와 크롬캐스트 오디오 공개

크롬캐스트의 매력은 35달러라는 저렴한 가격 외에 굉장한 ‘단순성’에 있다. 휴대폰이나 태블릿, PC의 ‘캐스트’ 버튼만 누르면 TV에 동영상이 재생되기 때문이다. 화요일(현지시각), 구글은 2종의 새로운 크롬캐스트 디바이스를 공개했다. 두 제품 모두 동그란 퍽(puck, 아이스하키의 공) 모양인데, 2세대 크롬캐스트는 디자인과 연결 성능이 강화되었고, 크롬캐스트 오디오는 모든 스피커를 스마트 스피커로 탈바꿈시켜준다. 두 모델 모두 802.11ac 와이파이를 지원한다. 강화된 연결 성능은 일반적인 스트리밍 비디오 서비스를 이용할 때에는 큰 차이가 없으나, 브라우저 탭이나 로컬에 저장된 동영상을 TV로 전송할 때에 크게 영향을 주는 부분이다. 또한, 2.4GBz와 5GHz 와이파이 밴드 지원과 새로운 트라이안테나 시스템이 구글의 알고리즘과 만나, 항상 가장 빠른 네트워크를 사용하도록 한다. 구글은 이것이 크롬캐스트의 연결 속도를 크게 높였다고 설명했다. 크롬캐스트 앱도 개편되었다. 현재의 화제 콘텐츠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왓츠 온(What’s On’) 탭과, 홈 네트워크 안의 모든 디바이스가 TV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디바이스(devices) 탭이 신설되었다. 또한, 새로운 통합 검색 옵션을 통해 사용자들은 이름으로 검색해서 크롬캐스트를 지원하는 앱이 어떤 것인지 볼 수 있다. 새로운 패스트 플레이(Fast Play)라는 기능은 사용자가 볼 것이라고 기대하는 콘텐츠를 가져오는 기능이다. 크롬캐스트를 지원하는 앱도 늘어났다. 쇼타임(Showtime)과 슬링 TV(Sling TV), NHL과 NBA의 앱 등이 크롬캐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크롬캐스트의 배경화면에 페이스북과 플리커가 통합되었으며, 안드로이드 게임을 텔레비전에서 즐기면서, 휴대폰을 컨트롤러로 사용할 수 있다. 크롬캐스트 오디오 새로운 크롬캐스트보다 더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크...

구글 크롬캐스트 크롬캐스트오디오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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